치과 질환

    치아 외상

    치아 손상tooth trauma치아 파절치아 탈구

    치아 외상은 스포츠 활동, 낙상, 교통사고 등 외부 충격으로 발생하며, 손상 양상에 따라 치아 파절(크라운·치근 골절), 아탈구(치아가 느슨해짐), 완전 탈구(치아가 완전히 빠짐), 함입(치아가 잇몸 속으로 밀려 들어감) 등으로 구분됩니다.

    외상 직후 처치가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치아가 완전히 빠진 경우에는 치아 뿌리를 손으로 잡지 않고 치관부를 잡아 흐르는 물로 가볍게 헹군 뒤,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넣어 신속히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재식하는 것이 치아 보존 가능성을 높입니다.

    치료 후에는 치수 괴사, 치근 흡수, 외상 후 치아 변색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어린이의 경우 영구치 발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소아치과 전문의의 진찰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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