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구조

    영구치

    영구치성인 치아간니permanent toothadult tooth

    영구치는 유치가 빠진 후 자리를 대신하는 두 번째 치아 세트입니다. 만 6세 무렵 아래 앞니부터 교환이 시작되며, 사랑니(제3대구치)까지 모두 나면 최대 32개가 됩니다. 사랑니가 나지 않는 경우에는 28개가 완성 치열이 됩니다.

    영구치는 한 번 빠지거나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충치·외상·잇몸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받는 것이 치아를 오래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유치와 달리 법랑질이 더 두껍고 색이 다소 진한 편이며, 치아 배열과 교합(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는 방식)이 발음·저작·안면 형태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이상을 조기에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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