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치과
치아 외상 대처
아이가 넘어지거나 부딪혀 치아가 다쳤을 때 초기 대응이 치아 보존에 큰 영향을 줍니다. 영구치가 완전히 빠진 경우에는 치아 뿌리 부분을 손으로 만지지 않고 치관(하얀 부분)만 잡은 뒤, 깨끗한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아 30분 이내에 치과를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면 유치(젖니)가 빠진 경우에는 재식(다시 심는 처치)을 시도하지 않습니다. 유치를 억지로 되돌려 놓으면 아래에서 자라는 영구치 발육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아가 완전히 빠지지 않고 흔들리거나 위치가 바뀐 경우, 또는 잇몸이나 구강 내 출혈이 있는 경우에도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치과를 찾아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아 외상은 예고 없이 발생하므로, 보호자가 기본적인 응급 대처법을 미리 알아 두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치아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아 치과 다른 용어
공간 유지 장치
유치가 일찍 빠진 자리에 영구치가 나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장착하는 장치입니다.
과잉치 발치
정상보다 많이 형성된 여분의 치아(과잉치)가 영구치 맹출을 방해할 때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구강 악습관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호흡 등 치열과 턱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반복적인 구강 습관입니다.
구호흡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으로, 아데노이드 비대나 비염 등이 원인이 되어 치열·안면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구호흡 (입호흡)
코 대신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으로, 장기간 지속 시 안면 발달 이상, 부정교합, 잇몸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소아 교정
성장기 아동의 치아 배열 이상과 턱 성장 부조화를 조기에 바로잡는 교정 치료입니다.